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 컨커: 레드 얼럿 3 - 업라이징/도전 과제 (문단 편집) === 전쟁터 === ||전술을 시험하기 위해, 욱일제국 고위 사령관들은 보병만을 이용한 비밀 실전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령관님도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싸움에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왜냐하면, 세 명의 적 사령관이 일시적으로 협력하여 아군을 격파하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불리한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수 건설기지 사용을 허가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분류 : ▼ 부가 * 선수 과제 : 최고 사령관 * 기술 해제 : 나노스웜 하이브 * 기준 시간 : 13분 31초 * 적 : 자일스(연합군), 베라(소련군), 신조(욱일제국) * 특이사항 : 보병전으로 차량/항공기/방어건물 사용 불가. 보병만으로 싸우는 상당히 재미있는 미션이다. 적은 셋이지만, 아군도 기지가 셋 있고 병원도 셋이나 점령한 상태다. 하지만 역시 다 컨트롤하기 귀찮으니 두 개는 팔아버리자. 욱일이 아닐 경우 막사 세 개는 지어놓고 팔아도 된다. 이후 이 막사 셋에서 보병을 열심히 뽑는다. 기본 보병과 건물공격용 보병을 따로 뽑아도 되긴 하는데, 그보다는 최종테크까지 올려서 코만도를 뽑는 게 낫다. 빠른 테크 코만도 한 기가 적 기지 하나 정도는 끝장낼 수 있다. 적 보병은 아군 보병에 맡기고 건물을 공격하는 용도다. 플레이 시간이 10분에 근접하면 적들이 최종 테크를 올리면서 코만도들과 크라이오 군단병, 데졸레이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시점부터는 승리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므로 이것들이 나오기 전에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욱일제국 : 유리한 건 역시 검으로 다 썰어버릴 수 있는 욱일제국이다. 전진도조 때처럼 적들이 보이면 그냥 F 눌러놓고 달려들면 되고, 건물은 유리코와 탱크버스터가 다 해준다. 연합 : 컨트롤이 좀 필요하지만, 타냐가 있는 연합도 나쁘지 않다. 타냐와 함께 크라이오 군단병으로 공세를 벌이면 적 보병은 맥을 못 추린다. 단 후방에서 적들이 올 수도 있으니 모두 다 내보내지는 말자. 소련 : 징집병의 성능이 바닥을 기므로 초반이 매우 힘들다. 기지 입구에 방벽을 서너줄로 쫙 쳐주고 본진을 제외한 초반 MCV를 모두 팔고 나온 엔지니어들로 방벽 양옆에 참호를 지어준 후 징집병을 꽉꽉 채워넣으면서 빠르게 테크를 올린다. 적 징집병이 화염병을 던질 경우 참호에서 잠깐 유닛을 뺐다 다시 넣는 식의 플레이를 하면 보다 수월히 진행 가능하다. 벙커는 서너개면 충분하다. 최종테크까지 올린 직후 나타샤와 데졸레이터를 뽑으면 지금부터는 신나는 역습의 시간이다. 나타샤는 소련 기지 쪽으로 보내 곰과 테슬라 보병에 유의하면서 기지를 말려죽이면 된다. 데졸레이터는 그냥 연합과 욱일 기지에 한 기씩 던져주면 컨트롤을 하지 않아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므로 나타샤에만 신경써주면 된다. 중반에 아처 메이든들이 후방을 급습하는데 뽑고 남은 데졸레이터 한 기면 막고도 남는다. 유의해야 할 것은 나타샤는 소련을 공격해야 한다는 점과 시간을 너무 끌면 안 된다는 점. 데졸레이터는 테슬라 보병에 죽을 확률이 높은데다 같은 데졸레이터를 죽이기 까다롭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